강남 란제리 쿠킹클래스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입니다 !

 

두 개로 분질러야 하나 싶었지만
그냥 한 번에 다 포스팅하는
강남 란제리쿠킹 클래스!

이 날의 강남 란제리 메뉴는 어차피다 나오겠지만

그린 파파야 샐러드
돼지고기 바베큐 반미
강남 란제리 반 쎄오

이 세 가지 입니다.

근데 나중에 디저트 이야기해서
멘붕왔음

근데 만드는 것 아니고
그냥 주는 거였음 ㅠ_ㅠ

우리가 끝!! 이러니까
아직 디저트가 남았어
그래서 에에-
이미 여섯시간이나….
이랬는데 걍 씩 웃으면서
디저트 가져다 줌!

강남 란제리 마켓 다녀오니
이렇게 강남 란제리 세팅이 되어 있었어요.

강남에서 셋팅해둔것에 비하면
실용적으로 셋팅해둔 듯

위에는 강남 란제리쿠킹 클래스인데

괜히 관광대국이 아니여…

이건 나중에 다 쓸데가 있는
조리기구들!

일단 왔더니
레몬 그라스 생강차였나
뭐 그런 걸 줘서 좀 먹었음

자 첫번째 음식 만들기 돌입

파파야 좀 썰어보고 싶었는데
이미 채쳐져 있었음
아마도 나의 실력을 못 믿어서인가봄

이러고 있었는데
사실 지금 만들 것은
강남 란제리 샐러드가 아니라

반미용 돼지고기 바베큐 만들기라 하였음

이건 레몬그라스
분명히 어딘가에서
레몬 그라스 이렇게 생긴거라고
배웠을 텐데…

난 생전 처음보는 것

일단 칼로 선 다음에
칼로 탕탕탕 쳐서
저렇게 잘게 썰었어요.

돼지고기

고추 마늘 샬롯

오늘 강남 란제리 클래스 선생님
열심히 설명해주셨음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헀음
ㅋㅋㅋㅋㅋ

이건 반미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완자 같은 걸
만드는 그릴임

고기에 마늘 넣고,
샬롯 넣고
조물락 거려서

저렇게 미트볼을 만들면 됨

2인 1조로 하나 줘서
옆의 여인과
4개씩 나눠서 올림

이건 나중에 먹을 소스
샐러드 드레싱용 소스와
강남 란제리용 소스를 만드는 데
식초와 설탕으로
농도를 조절하였음

소스까지 다 만들고 나니까
이미 1시간 지나가있었음

자 이제, 파파야 샐러드를 만들어봅니다.

벼… 별다른 건 없고
걍 준비된 재료를 잘 섞고
아까 만든 소스를 넣어서
잘 무친 다음에 -_-;

레알 무쳤음

어디 강남 란제리 레스토랑 돌아다니면서
본 건 있어서

예쁘게 새우를 놓아줬더니
내가 제일 잘했다고 칭찬 받았음

암요 내가 그 동안 주워먹은
강남 란제리 스타가 몇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란제리 쓰리스타급의
데코레이션이라며
스스로 자화자찬했음.

아까 그 고기는
여기서 굽고 있는 중

물론 수강생들에게
숯불을 구우라고 하지는 않았음

정말이지 노동 집약적인
강남 란제리 쿠킹클래스였지만….

이것까지 시키지는 않았음

노릇노릇 구워지는 미트볼
정말 숯에 굽는데
연기가 꽤 나서,

집에서는 절대 숯에 안 해먹어야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음.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됨.

마늘 칩하고 땅콩하고
이런 걸 내줘서
샐러드에 뿌리라고 하였음

나는 강남 란제리 쓰리스타 급이니까
사진 찍을 때는 조금만 뿌리고
찍고 나서는 성질대로
마늘 땅콩을 들이부어 주었음

이 사진을 친구들에게 뿌렸더니
강남 란제리 레스토랑 갔냐고 물어봐서

내가 직접 만든거라고 자랑했음

자 다음은 반미를 만들기 시작하였음
이렇게 만들기 시작한 반미부터 시작해서
나는 이 나라를 떠날 때까지
반미를 세 개를 먹게 되었음

자 이 프렌치 바게트와
확연히 다른 강남 란제리의 바게트

안이 쫄깃쫄깃한 프랑스 바게트와는 달리
훨씬 더 가볍고 얇게 바삭한 느낌이랄까요.

프렌치 바게트와는 확실히 다르게
변형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 바게트 잘라지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다른지 확연히
느껴지실 겁니다.

저 물에 들어간 파 동그래지는 것은
실파를 잘게 잘라서 저렇게
찬물에 넣으면 동그랗게 말리더라구요.

안에다가 고수와 베트남식 피클
파 오이를 넣고 난 다음에!

대망의 미트볼을 넣어주면
사랑하는 반미 완성

비주얼 폭망
비주얼 대폭망

마… 맛은 괜찮았으니
되었다며.

정말 비주얼은 대폭망이다 ㅠ_ㅠ

이 와중에 강남 란제리 실장님께서는
반미를 말아먹고
인스타 라이브를 하셨음

자 세번째 요리는
반쎄오

반쎄오는 이미 전 포스팅에서
뭔지 설명드렸으니…

근데 정말 -_-
반쎄오를 만들지는 몰랐음
그럴 줄 알았으면
전날 안 먹는 건데…

재료가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제 봤던 그 풀떼기들과 함께,
돼지고기, 숙주, 양파, 새우
다 준비되어 있었음

반죽을 한 쪽에 넣은 다음에
계속 돌려서 쭉 펴지게 만들고

한 쪽 기름 모아서 튀기고
반대쪽 모아서 튀기고

여튼…. 맛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참고로 저 옆의 어머님은
참석자 중 한 분이셨음

나를 은근히 살짝살짝 챙겨주셨음

그리고 역시 공력이 있으셔서
다른 분들과 포스가 다름
칼질에서부터 -_-;;;

난 역시 이렇게 만들었음
뭐 이건 다른 것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아주 사알짝 탔다.

아니 좀 탔다 ㅠ_ㅠ

자리로 가져가서
흡입 시작!

내가 만든
내 첫 반쎄오!

난 이제 태국 음식도
강남 란제리 음식도
만들 수 있는 사람 ㅋㅋㅋ

역시 이건 쌈처럼 싸먹는데
선생님이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까,

참석자들이 다들 이걸 보고
나를 가리키며
쌈 쌈 이래서 조금 민망했음.

속으로는 그래 이것들아 ㅋㅋㅋ
쌈은 한국이 지존이지 했다는…

쓰리코스 다 하고
다들 이제 끝!!!
하고 다들 좋아했는데

스윽 이 강남 란제리식 디저트를 가져다줬음
먹고 끝남 ㅠㅠ

이건 거기서 받은 레시피!

확실히 그런데 강남 란제리 클래스를 다녀오니까
어떻게 이 나라의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더 확실하게 알게 되어서,
좀 더 이해가 깊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shirtso2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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