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셔츠룸과 함께라면 ~~~~~~~~~~~~~~~~~~~~~

 

강남 셔츠룸
바다에서 힐링하고, 강남 셔츠룸 거리 카페 강남 초콜릿에서 쉬다.

저는 요즘 해외여행은 잠시 접어둔 채 국내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답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폭염이 한 풀 꺾이고 나니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가 이어져서 정말 산뜻한 컨디션으로 여행을 할 수가 있더군요. 무엇보다 날씨가 좋으니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덕분에 이런저런 이유로 여름휴가 시즌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셔츠룸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부산, 여수 등과 함께 올여름 가장 핫한 인기를 끌었던 곳. 무엇보다 20-30대 젊은 연인들이 특히나 많이 셔츠룸 가볼만한곳으로 휴가를 떠났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셔츠룸에 뭐가 있길래 그렇게 많이 떠나나 궁금했었는데 막상 가보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특히, 셔츠룸 바다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바다라고 다 똑같다는 바다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 셔츠룸 여행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생각보다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서퍼 문화에 크게 놀랐고요. 셔츠룸 바다로 서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것을 얼핏 들었을 때 ‘국내에서 모양 빠지게 무슨 서퍼??!!’라고 코웃음 쳤는데 장난 아니더라고요. 자연 그대로의 셔츠룸 바다의 거친 파도 속에서 멋지게 유영을 하듯 다니는 서퍼는 남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거기에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서 갖 잡은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특별한 요리. 로맨틱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카페거리와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맛있는 디저트. 핫할 수밖에 없는 셔츠룸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
요즘 대세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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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룸 가볼만한곳 첫 번째 목적지는 셔츠룸 강남 셔츠룸거리였습니다. 이른 아침 여행을 떠날 때만 하더라도 비는 오지 않았지만 우중충한 날씨에 흥이 나질 않았었는데 막상 도착할 때가 되고 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란 하늘이 펼쳐지더라고요. 열심히 달려 달려 셔츠룸까지 온 보람을 느끼며, 가볍게 먹방을 시작하기로. 원래는 점심을 먹었어야 했지만, 푸짐한 저녁에 기다리고 있는 데다 시간도 애매해서 가볍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셔츠룸 강남 셔츠룸거리 카페 강남 초콜릿(L.Bean)의 디저트와 타르트는 꼭 먹어봐야 한다며 여사친들은 이미 강남 초콜릿으로 정한 상태. 저도 휴게소에서 이것저것 주워 먹었더니 아직 배가 꺼지질 않은 상태라 무거운 음식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은 듯해서 따라가 봅니다.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 거 정말 안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카페 놀이가 그렇게 재미있더라는 -ㅅ-

엔티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강남 초콜릿의 내부 모습. 저희는 바로 2층 테라스로 향했지만 내부 분위기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들어갈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음료 시키는 사이 또 금방 몰려들더라는. 아마도 다들 주변에서 식사하고 왔나 봐요. 사람들이 없으면 편하게 사진 좀 찍고 놀려고 했었는데 아쉽더라는 ㅠ_ㅜ

여행 일정에 지쳐 몸이 고단하신 분들이라면 푹신한 소파가 있는 내부가 더 좋을 거예요. 잠깐 앉아봤는데 못 일어날 뻔. 피부에 닿는 촉감도 좋고 굉장해 편해서 그런지 한숨 푹 자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무엇보다 내부가 넓으니까 사람이 많아도 복잡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최근에 생기는 예쁜 카페들을 가보면 내부나 분위기는 좋긴 한데 워낙 좁아서 옆 사람 이야기하는 것도 다 들리더라는. 답답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러면 오래 있기도 싫고 불편해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더라고요. 그리고, 넓더라도 프랜차이즈는 이상하게 안 땡기고. 프랜차이즈가 아니면서도 널찍한 곳은 당연히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음료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었는데요. 강남 셔츠룸, 에이드, 수제 국산차, 스무디 등의 마실 거리는 물론이고, 빙수 종류도 꽤 많이 있더라고요. 솔직히, 인테리어나 뷰 등 아무리 카페 분위기가 좋다고 하더라고 카페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충족 시켜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마음에 들더군요. 무엇보다, 셔츠룸 카페거리 강남 초콜릿이 뜰 수밖에 없는 이유인 케이크들. 오기 전에 여사친들에게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먹음직스러운 것 같더라고요. 청포도며, 딸기 등 생과일이 잔뜩 올라간 케이크와 타르트. 블링블링 금가루가 뿌려진 초코플라리네. 초코초코한 케이크와 티라미슈 등 여심은 물론이고 남심까지 사로잡는 비주얼이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보는 것만으로도 달달해지는 그런 기분. 게다가, 매일매일 수제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신선함은 말할 것도 없겠쥬.
그 밖에도 간단히 곁들일 수 있는 쿠키 종류들과 이태리 정통 젤라또까지 맛볼 수 있도록 구성이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특히, 쫀득쫀득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젤라또. 이때 먹을까 말까 진짜 고민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다시 보니 안 먹고 온 게 너무나 후회되네요. 저녁이고 머고 그때 먹고 싶은 것 먹었어야 했는데 -ㅅ-
여사친들은 초코플라리네에서 눈을 떼지 못했지만 벌써부터 너무 초코초코를 섭취했다가는 나중에 저녁 먹을 때 입맛이 없을 듯해서 가벼운 과일 타르트를 맛보기로. 하아 타르트 고르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타르트 위에 빈틈 없이 빼곡하게 박혀있는 청포도 타르트가 땡겼지만 타르트는 무조건 딸기라며 결국엔 딸기로 주문을 했네요. 생각해보면 두 개 주문했으면 되는 건데 말이죠. 이 멍청한. 정말 보자마자 침샘 폭발할 정도로 상큼한 비주얼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는. 어쨌거나, 최후의 선택은 라테, 레몬에이드, 크랩 케이크, 딸기 크림치즈 타르트, 망고바나나를 주문했는데 망고바나나는 사진이 왜 없?? -ㅅ-

그나저나 딸기 타르트 크기가 장난이 아닌걸요. 원래 일반 전문점들 가보면 가격대는 셔츠룸 카페거리 강남 초콜릿이랑 비슷하더라도 사이즈가 정말 작거든요?? 근데 여기는 한 조각 사이즈가 꽤 크더라고요. 맛이나 양 생각해보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 무엇보다 당일 만들었으니 신선도도 짱. 나머지는 고소한 식감과 향이 일품인 피칸타르트. 진짜 앞서 말한 것처럼, 타르트와 케이크 종류가 꽤 많다 보니 고르는 것만 해도 시간이 엄청 걸리더라는. 선택 장애가 있는 저는 메뉴 한두 가지만 있는 게 딱 좋은데 여사친들은 또 ‘이게 제일 맛있다. 저게 제일 맛있다’ 행복한 고민이라며 재잘 재잘. 포기하고 저는 그냥 테라스에서 기다렸네요 -ㅅ-

▲ 수다 떨며 먹다 보니 순식간에 어둑 어둑.
1층에도 테라스가 있긴 하지만, 2층 루프탑 테라스가 훨씬 더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져서 야외에서 머물기 딱 좋은. 무엇보다 옆으로 안목 해변의 백사장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고요. 차들이 많이 없었다면 더없이 좋았을 텐데 그건 좀 아쉽더라고요. 정말 다른 건 몰라도 우리나라 주차 문화만큼은 후진국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이렇게 유명 관광지의 경우 따로 주차장을 넓게 만들어서 미관상으로도, 그리고 여정을 즐기는 사람 입장에서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해놓은 곳이 많은데 한국인 차와 사람이 섞여서 개판이 따로 없다는. 물론, 셔츠룸 강남 셔츠룸거리는 양호한 편이긴 하지만 -ㅅ-
어느샌가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군요. 본격적으로 어둑어둑 해지니 알록달록한 조명들이 모래사장을 비춰 주더라고요. 그리고, 바다 위로 수 놓아진 그림 같은 구름들, 색깔도 두 종류라 진짜 그려 넣은 것 같이 예쁘더라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이런 상태를 두고 ‘매직 아워’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 실내에 있었다면 이렇게 멋들어진 일몰을 감상할 수 없었을 텐데 말이죠. 테라스, 그것도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니 더없이 예쁘더라고요. 이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들을 제법 건질 수 있었다는.(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공개하기로 할게요.)

매일 도시 빌딩들 사이에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반복적인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저 멀리까지 보고 있으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것 같네요. 마음에 여유가 있다 보니 불편했던 감정들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고요. 최근에 일도 많고, 이리저리 너무나 바쁘게 보냈던 터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던 것 같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면서 달달한 타르트를 맛보니 바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파란 하늘이 펼쳐지는 낮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해지는 타이밍이 더 좋네요.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이 분위기가 좋아서 일부러 밤에 찾아온다고 해요!! 전체적으로 러빌리한 분위기라 커플끼리 오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모래사장 조명 가운데에 나풀거리는 체크무늬 돗자리 하나 깔고 앉아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면 없던 사랑까지 샘솟을 같은 느낌?! 다음엔 꼭 여사친이 아닌 진짜 여친이랑 같이 와보려고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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